경성대 jh피어싱 귓볼끝점 뚫은 후기
부산 경성대 jh피어싱 귓볼끝점 뚫은 후기 부산 경성대 jh피어싱 가서 피어싱 하고 왔어요. 저는 겁이 많아서 연골은 아니고 귓볼끝점인데 귓볼과 귓바퀴 사이 중간쯤 뚫었어요.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아주 붙임성 좋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원하는 피어싱 고른뒤에 뚫어주셨는데 아직 안뚫었어요~ 그러고는 그냥 확 뚫어버리셨어요. 귓볼이라 그런지 진짜 별 느낌 없었답니다. 사장님이 노련하시더라구요. 처음엔 병원가서 뚫을까도 생각했는데 부산에는 피어싱 해주는 병원도 잘 없더라구요. 검색하다 포기. 어쨌든 사장님이 오래 하셔서 그런지 잘 뚫으시고 무엇보다 바늘 재활용없더라구요. 위생에 신경쓰시는 것 같아서 만족만족! 단골손님들도 많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가격은 사장님이 되도록 유출하지 말아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뷰티
2018. 1. 2. 00:51